김**, 30세, Stewardness

학생일 때는 애교로 생각했던 덧니가 졸업 후, 서비스 직종에 취업하게 되면서 점점 콤플렉스로 여겨지게 되어 친구의 소개로 설측교정전문인 청아치과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학생일 때는 애교로 생각했던 덧니가 졸업 후, 서비스 직종에 취업하게 되면서 점점 콤플렉스로 여겨지고 사람들을 대할 때 저도 모르게 소극적인 자세를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정을 하기엔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닌가라는 생각과 직장을 다니면서 치료받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고민을 하던 중 친구의 소개로 설측교정전문인 청아치과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상담 후 다른 병원과 달리 원장님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인해 순측교정과 같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고 치료기간 또한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바로 설측 교정 치료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설측교정 치료를 하면서 무엇 보다 좋았던 점은 치아를 교정하는 티가 나지 않아 치료전과 다름없이 사람들을 대할 때 자연스럽고 당당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교정 장치가 익숙하지 않아 말을 할 때 발음이 부정확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적응을 해가면서 발음도 차차 정확해졌습니다.

치료가 끝난 지금은 사람들을 대할 때 적극적이고 당당해진 제 자신을 종종 발견하곤 합니다. 또한 미소를 지을 때 하얀 치아가 가지런히 보인다는 점은 서비스 직종에 있는 저에게는 제일 큰 장점이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매번 진료 때 마다 항상 제 의견에 귀 기울여 주시고 꼼꼼하게 체크해 주셨던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청아치과이길 바랍니다.